주인공 희진은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세상 여기저기를 떠도는 중이다. 주인공은 사막 횡단을 하던 중 일행과 길을 잃고 사막을 헤매게 된다. 사막을 떠돌다 밤이 되어 희진은 거대한 바위 틈에서 잠을 자기로 한다. 바위 틈은 희진의 생각보다 꽤 깊었고 바위 틈새로 계속 걸어가던 희진은 그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.
주인공 희진은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세상 여기저기를 떠도는 중이다. 주인공은 사막 횡단을 하던 중 일행과 길을 잃고 사막을 헤매게 된다. 사막을 떠돌다 밤이 되어 희진은 거대한 바위 틈에서 잠을 자기로 한다. 바위 틈은 희진의 생각보다 꽤 깊었고 바위 틈새로 계속 걸어가던 희진은 그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.